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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를 쓴 디자이너가 최근 발행한 책인 '디자이너의 접근법: 새로고침'을 읽어보았다. 📝 "때로 UX는 사용자가 미리 설계된 행동만을 하도록 유도하고, UI는 사용자 선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를 쓴 디자이너가 최근 발행한 책인 '디자이너의 접근법: 새로고침'을 읽어보았다. 📝 "때로 UX는 사용자가 미리 설계된 행동만을 하도록 유도하고, UI는 사용자 선택의 옵션을 박탈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생각과 행동 사이의 의도치 않은 오역이나 불필요한 프로세스가 디자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더욱 유연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이 말은 우리가 도구에 제한받지 않고 더욱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린다. 기술의 도움으로 표준이라는 틀이 사라지고 다양성을 떳떳하게 마주할 수 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말도 인상깊었다. 📝 "기술은 소수의 이익을 충족시키는 방향이 아닌, 많은 사람이 함께 혜택을 누리고 닫혀 있던 가능성을 여는 방향으로 진보해야 한다." 📝 "기술의 상품화가 진행될 정도로 기술이 성숙해지는 시점이 오면,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 자리로 이동할 것이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디자인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미칠지 늘 고민해야 한다. 멀리 보고, 섬세하고 치밀하게 디자인하고, 뒤를 돌아볼 줄 아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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