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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저자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인터뷰.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와 가설을 데이터로 빠르게 검증하는 실행이 중요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를 창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마케팅 실무로 대입해서도

의 저자 알베르토 사보이아의 인터뷰.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와 가설을 데이터로 빠르게 검증하는 실행이 중요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를 창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마케팅 실무로 대입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1) 빠르게 소재를 만들어 보고 2) 과거의 데이터에 갇혀 생각하지 말고 3) 나만의 싱싱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4) 자기 확신과 의심 사이의 좋은 균형 감각을 기른다. 1. '프리토타이핑(Pretotype It) 프리토타이핑은 특정 서비스나 제품, 공간을 만들기 전에 '이것이 시장에서 원하는 게 맞나?'를 확인하는 소비자 테스트예요. 그러니까 프리토타이핑은 '우리가 정말 이것을 만들어야 하나?'에 답하는 과정입니다. 반면 '프로토타입(Prototype)'은 '우리가 이걸 만들 수 있나'를 시험해 보는 물건이지요. 프리토타이핑을 거친다면 저주받은 걸작을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을 쏟아붓는 일이 없겠지요. 2. 생각은 데이터가 아니다 핵심 교훈은 명백해요. 전통적인 시장조사를 너무 믿지 마세요. 과거에 대단한 성공을 거뒀더라도 신제품 아이디어가 성공할 거라는 가정은 금물이에요. '생각랜드(Thoughtland)'는 추상적 공간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성패를 판단할 수 없어요. 자기 생각은 물론 다른 이들의 생각을 통해서도 판단은 불가합니다. 생각과 의견은 데이터가 아니에요. 생각랜드 바깥으로 아이디어를 꺼내와야 합니다. 현실 시나리오 속에 놓고 진짜 테스트를 해야죠. 3. 생각은 글로벌하게, 테스트는 로컬하게 자기 확신과 의심 사이의 좋은 균형 감각(Good Balance)입니다. 문제 해결의 기회를 다루는 일반적 능력에는 확신을 하되 실제적인 특정 솔루션에 대해서는 의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해요. 왜냐?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랑에 빠지는 경향이 있거든요. 제가 학생들에게 해주는 말이 있어요. 문제와 사랑에 빠지되 아이디어와는 밀당을 즐겨라. 4. 나만의 시장 데이터를 수집하라 실패는 특정 국가와 문화를 가리지 않습니다. 조언은 하나입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내가 제대로 만들기 전에 '될 놈'을 만들고 있는지를.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의견이 아닌 실제 시장 데이터를 수집하세요. 당신이 사는 동네에서 예상 소비자에게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행해 보세요. 지금 전 세계의 지역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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