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스톡옵션 가치에 속지 말 것 - 스톡옵션은 주식 그 자체를 받는 게 아닌, 구매하는 것 - 행사까지 크게 성장하는 회사에 최소 2년 이상 재직할 것 요즘은 IPO를 통한 공모주
✍️3줄 요약 - 스톡옵션 가치에 속지 말 것 - 스톡옵션은 주식 그 자체를 받는 게 아닌, 구매하는 것 - 행사까지 크게 성장하는 회사에 최소 2년 이상 재직할 것 요즘은 IPO를 통한 공모주 시장이 커짐에 따라서 스톡옵션에 대해 몰랐던 분들도 쉽게 인지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회사의 성장에 기여를 한 임직원에게 정해진 가격에 주식을 일정 수량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받는 것이라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이 상장 직후에 50-60만 원이 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쏟아졌고, 공모가액은 30만 원이었기 때문에 주당 차익이 쉽게 계산돼 많은 분들이 공모에 참여하셨어요. 스톡옵션도 비슷한 구조이죠. 스타트업에 계신 많은 분들은 사실 다양한 채용 광고를 통해서나, 제안을 통해서나, 또는 계약서를 통해서 스톡옵션에 대해 많이 들어보고 경험해보셨을거에요. 하지만, 실제로 스톡옵션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 조차도 그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이런 경우 보통은 실제 옵션을 행사할 때 실망 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국내 법인 회사에서는 상법에 의해 스톡옵션 부여 이후 최소 2년 이상 재직해야 부여받은 수량의 일부를 행사할 수 있게 돼요. (외국에 법인을 둔 기업은 국가별로 1년 이상 재직 등 차이가 있음) 또한 스톡옵션 행사에 의한 차익은 소득으로 잡히기 때문에, 근로 혹은 기타소득으로 세금이 부과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렇게 스톡옵션은 홍보되는 가치에 비해서 재직기간, 행사가액, 세금, 회사 성장세 등에 무한히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본인의 결정과 판단이 매우 중요한데요, 토스에 재직 중이신 FE 엔지니어분께서 아주 자세히 스톡옵션에 대해서 정리해주셔서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