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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왕가가 직접 운영하는 국영 펀드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일본의 넥슨 본사 지분 5.02%를 매입했다고 4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매입 금액은 8억 8,300만 달

- 사우디아라비아 왕가가 직접 운영하는 국영 펀드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일본의 넥슨 본사 지분 5.02%를 매입했다고 4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매입 금액은 8억 8,300만 달러(약 1조 578억 3,400만 원). - PIF는 앞서 엑티비전 블리자드 주식 3,790만 주를 매입했으며, EA와 테이크투의 지분도 일부 가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빈 살만 왕세자는 한국 코스닥에 상장한 SNK의 지분 33.3%를 보유하고 있다. SNK의 경우, PIF가 직접 지분을 획득한 형태는 아니며, 왕세자가 보유한 일렉트로닉 게이밍 디벨롭 컴퍼니(EGDC) 이름으로 지분을 가져갔다. 2월 4일, PIF는 캡콤의 지분 5.05%도 3억 3,200만 달러(약 4,000억 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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