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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당 글에 대해서 반박이 섞인 글을 Notboring에서 개재했는데요. 미국에서는 유명 블로거들끼리 글로서 서로 의견을 오고가고, 그 의견이 옳고 그름을 댓글로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 그리고 해당 글에 대해서 반박이 섞인 글을 Notboring에서 개재했는데요. 미국에서는 유명 블로거들끼리 글로서 서로 의견을 오고가고, 그 의견이 옳고 그름을 댓글로 싸우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로직들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 수준이 정말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In fact, that’s the point that Jack, Moxie, and certainly Professor Galloway missed. It’s not about whether any particular platform is centralized, or who owns how much of what. It’s about the fact that the data is open, that builders and users have choice, and that they’ll choose the platforms that extract less and give them more ownership. - 여기서 지적하는 포인트는 Decentralized vs Centralized의 스펙트럼과 정도가 진짜 중요한게 아니라, 기존의 플랫폼 서비스들'만' 존재했던 시장에서 '토큰'으로 운영될 수 있고 참여자들과 유저들이 정도에 따라 own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 것이며, 이 자체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보다 builder & entrepreneur들이 옵션을 열어두고 자신들이 선택하게끔 해야한다는 것인데요. 이 또한 맞는 말이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정말 수준이 높네요. 결국 본질은 좋은 (Mass adoption) 될 수 있는 서비스고, 중앙화된 방식이냐 / 탈중앙화된 방식이냐 (혹은 탈중앙되더라도 어느정도 규모로 탈중앙을 가져가고, ownership을 핵심 멤버와 팀이 얼마나 가져가느냐)의 여부보다는, 어떤 구조가 가장 최적화된 조직의 구조이고 이를 실험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열렸다는 것 아닐지요. 생각해볼 게 많아서 읽고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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