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커리어리 -235] 많은 스타트업이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죠. P2P금융 역시 2015년 무렵 국내에서 이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한 무렵부터 규제의 틀 안에서 성장해 왔습니
[꼬날의 커리어리 -235] 많은 스타트업이 혁신과 규제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죠. P2P금융 역시 2015년 무렵 국내에서 이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한 무렵부터 규제의 틀 안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금융산업이라는 특성 상 더욱 초기부터 규제와 함께 성장해 왔는데요. 이제는 국내 스타트업 산업군 최초로 '법 제정'을 함으로써 제도권 금융으로 한단계 성장을 이루게 되었죠. 살펴보니 국회에서 P2P금융 관련법안이 처음으로 발의된 건 2017년7월20일, 그 후 5개의 법안이 발의되면서 국회에서 법 제정 논의가 시작되었고요. 2019년10월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이라는 이름으로 법이 제정됨. 2020년8월27일에는 이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했고, 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이 완료되어야 국내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P2P금융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첫 등록 기업이 탄생한 것은 2021년6월10일에 이르러서였네요. 첫 법안 발의 후 첫 등록기업이 나오기까지 약 4년 간의 여정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많은 스타트업의 혁신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로 발전하게 되면서, 보다 더 규제와 혁신이 맞물려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지난 4년간 규제와 함께 성장해 온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구. P2P금융)의 여정을 함께 살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