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스마트폰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1억 5000만대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인 반면, 아이폰의 판매량은 너무 적어 market share 통계에도 항상 others로 집계 되었는데,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1억 5000만대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인 반면, 아이폰의 판매량은 너무 적어 market share 통계에도 항상 others로 집계 되었는데, 그랬던 애플의 4Q 아이폰 판매량이 2020년 대비 34% 증가. 샤오미와 삼성전자와 비교해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있지만, 애플로서는 사상 최고의 분기 실적을 거두게 됨. 특히, 아이폰의 판매량은(230만대) 샤오미와(930만대) 삼성전자(720만대)의 1/3 수준이지만, 매출은 샤오미와 삼성전자를 뛰어넘음. 4분기 애플의 매출액은 20억9000만 달러(약 2조5000억)로 판매량이 3배 이상 높은 삼성전자의 매출액 20억 달러 보다 높은 매출액을 기록 ㅎㅎ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13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도 시장을 평정하는 모습. 시장조사업체 시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애플은 650만대를 판매하며 1위를 달성. 이는 지난달 대비 78%, 전년 대비 155% 증가한 수치로 2~5위를 차지한 오포(430만대), 비보(400만대), 아너(360만대), 샤오미(280만대)를 크게 앞지르는 모습.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북미, 유럽, 일본을 넘어 아시아까지 애플 천하가 되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