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이 삼성 SDS 홈 IoT 사업부문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직방이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금액이 2280억이고, 그동한 인수 합병한 회사는 아래와 같다. (너무 많아서 중복 or 누락 됐을 수 있음)
직방이 삼성 SDS 홈 IoT 사업부문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직방이 지금까지 유치한 투자금액이 2280억이고, 그동한 인수 합병한 회사는 아래와 같다. (너무 많아서 중복 or 누락 됐을 수 있음) -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지분율 70%)’ 인수 - 부동산 중개기업 ‘부동산 다이어트’ 인수 - 공인중개사 컨설팅 서비스 '위너스파트너’ 인수 - 청소 전문업체 ‘아웃벤처스’ 인수 - 실거래가 시세정보 ‘호갱노노’ 인수 - 임대관리사업 ‘로프트피엠씨’ 인수 -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네모’ 인수 - 부동산 통합정보 서비스 ‘디스코’ 인수 - 셰어하우스 서비스 ‘우주’ 인수 - VR 기술기업 ‘큐픽스’ 인수 직방은 이번 SDS IoT 사업부문 인수로 매출성장과 해외사업 진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되었다. 실제 그동안 직방의 매출은 2016년 275억, 2017년 345억, 2018년 414억, 2019년 415억, 2020년 458억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의미 있는 성장을 거두지는 못했다. 직방의 거침없는 M&A를 보면 야놀자가 떠오른다. 오프라인 기업에게는 온라인 확장이, 온라인 기업에게는 오프라인 영역의 확장은 의미가 큰데 야놀자가 그랬듯이 직방은 '하드웨어와 IT'를 결합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스마트홈 시장을 선점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번 인수가 완료 되면 아무리 2200억을 투자 받은 직방이라고 할지라도 사업을 확장하기에 캐시가 부족하게 된다. 추가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직방 = 야놀자 = 비전펀드의 연결고리는 합리적인 의구심이다 ㅎ 실제 야놀자 역시 M&A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이후 비전펀드를 유치하게 되었다. 비전펀드 또한 이미 중국 프롭테크 기업인 'Beike'나 미국의 '오픈도어' 그리고 워낙 잘 알려진 Wework 투자를 통해 프롭테크 시장에 어느정도 진심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직방의 비전펀드 투자 유치 썰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전통적인 부동산 시장을 혁신 하는 직방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며, 한편으로는 사업기획 포지션으로 바라보면.. 계열사/관계사 사업계획 수립하고 실적 관리하는게 여간 빡셀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