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요즘 생각(블록체인, 대중, 디파이, 테라) [요약] 솔라나 오프라인 결제 런칭 → 테라 차이카드가 원조 → 테라 놀라운 토큰 이코노미 → 4년전 ICO 깡통 천지, 이젠 찐 → 빨리 다같이

요즘 생각(블록체인, 대중, 디파이, 테라) [요약] 솔라나 오프라인 결제 런칭 → 테라 차이카드가 원조 → 테라 놀라운 토큰 이코노미 → 4년전 ICO 깡통 천지, 이젠 찐 → 빨리 다같이 공부하자 ————————— 골드만삭스 블록체인 자회사 서클의 대표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결제한 모습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최근에 런칭한 솔라나 페이를 홍보하기 위함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미국 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유지하는 코인을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합니다. 서클 대표는 스테이블 코인 USDC를 사용해서 커피를 결제했습니다. 블록체인 코인을 활용해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은 결국 대중들이 코인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오프라인 결제를 더 손쉽게 푼 업체는 몇년전 한국에서 이미 나왔습니다. 바로 차이카드 입니다. 차이카드는 2년전 런칭하며 높은 할인율과 적립율로 입소문을 빠르게 탔습니다. 차이카드는 테라 토큰 생태계 위에서 작동합니다. 기존 카드 생태계는 PG 사 등으로 복잡하게 꼬여있어 높은 수수료를 요구하는 반면에 테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더 낮은 수수료로 운영가능합니다. 사실 차이카드 뒤에는 고차원 전술과 전략이 숨어있습니다. 테라의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UST와 연계된 루나 코인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이걸 다 설명하기엔 글이 너무 길어져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테라는 스테이블 코인, 루나 코인, 차이카드 등 고차원적 전술을 세상에 선보였고 성공했습니다. 작년 루나 코인은 700원에서 11.8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묻지마 투자가 아닌 토큰들과의 관계를 태초에 잘 세팅했기 때문에 일명 토큰 이코노미가 작동한게 주요 원인입니다. 이외에도 UST를 예치하면 무려 20% 수익을 주는 앵커 프로토콜도 한몫했습니다. (테라 생태계를 정말 잘 활용하시는 분들은 앵커프로토콜을 통해 예치(스테이킹)를 하고 그 수익을 테라 차이카드와 연결하고 사용합니다.) 각설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블록체인 시장이 이제 찐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밸런스 히어로에서 TF에 속해 잠깐 블록체인과 ICO를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쏟아지는 청사진 속에 껍데기만 잔뜩있지 속이 빈 깡통 천지 였습니다. 그뒤로는 누가 블록체인 이야기만 꺼내면 고개를 절레절레 했습니다. 4년만에 돌아온 블록체인 시장은 이제 내실이 탄탄합니다. 투자자로서도 PO로서도 이쪽시장에서 꿈틀대는 터지기 일보직전의 무언가가 있다는게 저를 너무 설레게 하네요. 육아에 긴 연휴에 1월 푹 쉬었으니 다시 2월부터 틈틈이 공부하며 다시 커리어리 잘 올려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