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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금융그룹 차원(생명/화재/증권/카드) 자체 금융 플랫폼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현실화된다면 중복가입자를 포함하면 3,20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금융그룹 차원(생명/화재/증권/카드) 자체 금융 플랫폼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현실화된다면 중복가입자를 포함하면 3,200만 명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 가입자가 절반이어도 1,600만 명... - 카카오페이 2,044만 명, 네이버페이 1,600만 명, 카카오뱅크 1,470만 명, 토스 1,200만 명 그간 네이버, 카카오 등 IT 산업군들의 금융 분야 진출이 활발했던 만큼 금융당국도 대기업인 삼성이 한다고 해서 제재할 명분은 크지 않아보입니다. 물론 각 계열사별 다양한 이슈가 있고, 이해관계가 엇갈리겠지만, 삼성이 한다고 하니 이건 좀 강력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플랫폼 자체보다 더 편하고 더 수익률이 높은 금융상품을 내놓을 수 있을까도 관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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