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 대해 누군가에게 묻느냐도 중요한 문제 고민이 많다. 점점더 많아진다. 그런데 찾아볼 정보도 참 많다. 가끔 엉터리 정보도 많다. 책도 참 많다. 가끔 엉터리 책도 많다. 회사 생활 중 이
문제에 대해 누군가에게 묻느냐도 중요한 문제 고민이 많다. 점점더 많아진다. 그런데 찾아볼 정보도 참 많다. 가끔 엉터리 정보도 많다. 책도 참 많다. 가끔 엉터리 책도 많다. 회사 생활 중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만약 내 사수가 다른 사람이였다면 지금 내 모습은? 내 후배의 사수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였다면 지금 내 후배의 모습은? 회사생활과 살아가는 과정에 누구를 만나서 지내고 누구와 대화를 하고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지가 참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이야기지만, 침팬치 사회에서는 무엇을 아느냐 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다른 이유이지만.. 암튼. 쓰다보니 길어졌다. 일하다가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이 생길 때 마다 읽게되는 책이 있다. “일하는 사람의 생각” 이 분들의 대화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고민의 힌트를 얻거나 고민의 위로를 받거나 고민을 해결한 적이 있다. 그리고 묘하게 보지 않아도 존재만으로 든든한 기분이 들게하는 책이다. 혹시 사수가 없거나 혹시 고민을 나의 템포로 대화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원할 때 저의 속도로 고민을 주고받고 충분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선배, 사수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