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창업자 '김정주' 대표의 게임산업과 창업에 대한 생각 1️⃣ 김 대표는 “벤처 1세대들이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입을 열었다.
✅ 넥슨 창업자 '김정주' 대표의 게임산업과 창업에 대한 생각 1️⃣ 김 대표는 “벤처 1세대들이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 책임을 ‘인생 고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2️⃣ 그는 “게임뿐 아니라 다른 산업 부문에서 젊은 세대가 씨앗을 뿌리면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양질의 토양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아직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반성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3️⃣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는 ‘제2의 벤처 붐’이라고 불릴 정도로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겁지만 김 대표의 생각은 달랐다. 절대적 창업자 수는 늘었을지 몰라도 창업 아이템이 게임에 몰려 있는 등 편향돼 있는 데다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도전을 찾기 힘들다. 4️⃣ 입시지옥 등 정해진 테두리 안에 갇혀 살아온 후배들이 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이들의 눈을 깨워줄까’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다. 5️⃣ ‘이대로는 안 된다’ ‘내가 들어가서 고친다’ 등 당당히 말하고 덤빌 수 있는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가진 사람을 원하고, 실제로 받아준다”고 강조했다. 🤔 어릴 때 부터 우리는 경쟁을 했다. 같은 반에 있는 친구들과, 같은 학교에 있는 친구들과, 더 나아가서는 전국에 있는 같은 나이의 친구들과 경쟁했다. 평균 점수가 낮으면, 그 평균 점수를 높히기 위해서 내가 못하는 과목을 공부하기 바빴다. 점수 낮은 과목을 30점 올리는 것이 점수 높은 과목 5점 올리는 것보다 평균 점수 상승에 도움이 되니까.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점점 개성이라는 것은 사라지고 서로가 점점 비슷해져갔다. 브랜딩을 하면서 자기다움, 브랜드 다움을 찾아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 하고 다니지만 정작 나도 자기다움이 뭔지 잘 모를때가 많다. 이게 내가 좋아했던건가, 내 가족이나 내 친구가 좋아했던건 아닌가??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거기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다 다르게 살았으면 좋겠다. 자기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