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때문에 일을 할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사 경영진 중 한명과 질답을 갖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프로덕트 메니저가 질문을 하였다. "회의가 많아서 남는 시간이 거의 없어요. 따로
회의 때문에 일을 할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사 경영진 중 한명과 질답을 갖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프로덕트 메니저가 질문을 하였다. "회의가 많아서 남는 시간이 거의 없어요. 따로 일을 할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경영진은 최근에 있었던 일화에 대해 들려주었다. "얼마전 새로온 신입사원이 있었어요. 그 직원을 한 회의에 초대했는데 거절을 했더라고요. 왜인지 물어보았더니 '이 회의에 내가 참석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거절하였다'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저는 생각했어요. '와 우리에겐 이런 직원이 더 필요해.'" 지금 회사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미팅은 참석하지 않아도 되며 본인에게 무의미하다고 생각된다면 회의 중에 나오는 것도 관계없다. 독일에 온 후 가졌던 의문 중 하나가 "이들은 한국에 비해 이렇게 적게 일하면서 어떻게 이만큼 성공할 수 있었을까"였다. 이와 같은 문화가 내가 찾은 답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