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에 유료 전환되는 기사이지만, 아산나눔재단, 그리고 정남이 이사님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인터뷰 기사이기에 공유해봅니다. . 조선일보의 스타트업 뉴스레터 - 이번 주 내용 : 정주영의 손녀
며칠 뒤에 유료 전환되는 기사이지만, 아산나눔재단, 그리고 정남이 이사님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인터뷰 기사이기에 공유해봅니다. . 조선일보의 스타트업 뉴스레터 - 이번 주 내용 : 정주영의 손녀, 정몽준의 딸, 그리고 한국 스타트업의 이모 . . 아산나눔재단은 2011년에 세워진 스타트업 지원 공익 재단임. 근간에는 (고) 정주영 창업자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곳. 정남이 이사도 처음 재단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는 뭘 할지 정하고 왔다기보다는 재단을 운영 하면서 뭘 할지 찾자 정도의 마음이었다고. .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간 - 마루 180, 마루 360 - 은 스타트업 입주사에게 거의 무료로 공간을 제공. 기본적으로 많은 시간을 '갈아 넣으며' 일을 해야하는, 일을 하는, 스타트업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고자. . 그러한 맥락에서 도전, 성장, 나눔이라는 핵심 가치를 살린 '커뮤니티' 문화가 중요함.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성장을 지향하는 스타트업 사람들이 자신이 받은 것을 누군가에게 또 나누고 어려웠던 일들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정신을 잃지 않도록 돕고 싶다고. . 아산나눔재단의 일은 비영리이기 때문에 하루 하루 임팩트를 쌓아간다는 관점으로 일하고 있고, 경험을 축적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일이기에 (영리 기업은 매출이 0이 되면 경험이 쌓였어도 그냥 망하는 것과 달리) 지속해나갈 수 있는 것 같다는 소회. . 마루 180, 마루 360 같은 공간에서 계속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고) 정주영 창업주의 '스타트업 정신'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이루어지는, 그게 가능하다고 사람들이 믿게 만들고자 함. 현대중공업 정문에도 쓰여 있는 문구 "우리가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길이며,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우리가 잘 되는 길이다." 같은. . . [지영킹 코멘트] . 스타트업 생태계가 매력적인 이유는 (1)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창업자들과 (2) 그들과 함께 그 변화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 사람들이 (3) 진심으로 그 변화가 오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 전력을 다하며 . (4) 이들을 알아봐주는 투자자들이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5) 금전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의 서포트를 계속하는 지원 기관들이 어울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생태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주목 받고 그 일들의 의미가 재조명되는 일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사를 공유합니다 🙂 스타트업 오늘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