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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의 본질은 성장입니다.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성도 입증하고,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가 아니라 먼 미래에도 충분히 시장 및 사회에서 존재감을 떨칠 만한 가치가 있음을

[비즈니스 인사이트] 비즈니스의 본질은 성장입니다.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성도 입증하고,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가 아니라 먼 미래에도 충분히 시장 및 사회에서 존재감을 떨칠 만한 가치가 있음을 시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 성숙이 동반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최근 들어 '비즈니스 성숙을 의미하는 ESG, RE100 등 과거에 등장하지 않았던 키워드 등이 나타나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패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죠. 문제는 기존 시장에 얼마나 반향을 일으키고, 기존 시장으로부터 새로운 시장을 파생시켜 새로운 문화(가속화, 보편화, 대중화 등)로 편승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게다가 IT 기반으로 할 때는 더더욱 빠른 시장 안착과 성숙 등을 가치로 삼습니다. **방향도 중요하지만, 그에 걸맞는 속도도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1. 그러한 관점에서 페이스북은 카테고리의 선점은 했습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META라는 키워드를 들고 나와 실물 경제와 연계되거나 별개의 사회를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이는 자신들의 존재가 단순히 광고 콘텐츠 플랫폼이 아닌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접근이었을 겁니다. #2. 다만, 그 선점한 카테고리를 보편화하거나, 기존 서비스내 사용자들을 편입시켜 더 많은 사용 등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용자 경험 측면(UX)에서 새로울 것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과도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요할 수 밖에 없어 '진입 장벽' 자체가 높아 보입니다. **AR, VR이 첨단 기술이지만, 그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게다가 현실 생활과 동떨어지는 등의 부정적 효과를 만들며, 수용 가능성에 있어 불충분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죠. 그게 또 주가에 반영하여 이번 동반 하락 사태에서 더 큰 하락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3. 서비스가 가진 세계관 정의가 절실합니다. 단순히 사이버 세상을 열었다고 하여, 다수의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들어온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 보다는 현실 생활과의 균형 또는 적절한 탈출구 혹은 과도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여러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치 등은 '자신들이 현실세계와는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아무리 사이버 세상의 자신의 삶이 막강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현실 생활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4. 플랫폼은 서비스가 되고, 더 커지면 생태계가 되지만 절대 Meta-Market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Meta는 우리 현실 사회 자체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일부일 수 있지만, 절대 현실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정의 -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 및 해소할 수 있는지' 부터 내려야 합니다. ##그저 hip 해보이는 걸 만들면 주목은 받지만, 빠른 시일 안에 소모되어 버리는 거랑 같은 거죠. 그럼 최소한 계속 hip할 수 있는 걸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영원히 반복할 수 있는 조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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