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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조직이든, 풀타임+ 100프로 몰입하는 코어 인원이 없다면 옅은 커뮤니티 풀이 최선일 것이다. 다오에서 왜 옅은 농도로 남는 다오들이 많은것일까. 2. 창업역시 절실하게 풀고싶은 문

1. 어떤 조직이든, 풀타임+ 100프로 몰입하는 코어 인원이 없다면 옅은 커뮤니티 풀이 최선일 것이다. 다오에서 왜 옅은 농도로 남는 다오들이 많은것일까. 2. 창업역시 절실하게 풀고싶은 문제가 존재하고 어떻게든 그것을 해결하려 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다오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단순히 비슷한 결을 띄는 비전과 가치만이 아닌, 뚜렷한 목적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향해가는 과정에서 다오는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3. 내가 꿈꾸는 다오는 다음과 같다. 궁극적으로는 옅은 결의 네트워크의 장으로 작용하는 큰 틀이 감싸고있고 (이 큰틀에서 우리는 분위기나, 비전, 가치와같은 포괄적인 결을 공유한다) 그 속에는 뚜렷한 문제와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집단이 자유롭게 생기고(이를 서브 다오라고 부르기도 한다) 협력하는 그림이다. 4. 현재의 많은 다오들은, 첫째, 완전히 문제자체에 집중해 이를 해결하는 단기성을 띈다. 일반적으로 이런 다오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돈을 모은다. 둘째, 프로덕트를 기반으로 하는 다오도 있다. 프로덕트의 문제와 해결책에 집중한다. 프로덕트에 대한 거버넌스를 하고, 프로덕트 유저들을 모은다. 셋째, 다오는 아니지만 같은 툴인 디스코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가 있다. 개인이나 특정단체를 중심으로 모이며, 뚜렷한 문제와 해결책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보통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결'이 맞닿아 있다. 거버넌스는 보통 온체인이아닌 제안방같은 곳에서 투표로 이루어진다. 7. 그래서 넓고 얕은 막 안에 좁고 두꺼운 막들이 생성되어야 한다. 얕은 막으로 비슷한 결을 가지는 사람들은 빠르게 네트워크를 빌딩한다. 내부에서 두꺼운 문제와 해결책을 위해 자유롭게 소그룹이 생겨나고 이는 깊이 몰입 되지만 해결이 되면 종료되는 단기성을 띈다. 해결이후 흩어진 그룹은 다시 넓은 막에서 떠다니다, 특정 문제로 빠르게 모여 사이클이 돌아가고 다시 떠다닌다. 8. 그럼에도 DAO는 느리지만 근본적으로 변화를 일으킴을 믿는다. 또한 지금은 실험을 해보기에 적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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