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인 출입금지.⛔️ 오피스의 기본값입니다. 내부 직원들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기도 하고 대외비적인 정보들도 많기 때문이죠. 반면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공간도 있습니다. 쇼룸입니다. 쇼룸은 오피
> 외부인 출입금지.⛔️ 오피스의 기본값입니다. 내부 직원들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기도 하고 대외비적인 정보들도 많기 때문이죠. 반면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공간도 있습니다. 쇼룸입니다. 쇼룸은 오피스와 달리 외부인을 적극 환영합니다. 목적 자체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시하고 널리 알리는 곳이어서죠.📢 이렇게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진 두 곳이 공존할 수 있을까요? 고쿠요(KOKUYO)라면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을 듯합니다. 고쿠요는 펜, 노트 등을 파는 문구 용품 브랜드인데, 단순히 문구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본다면 이 회사의 진면목을 놓칠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문구 용품에 진심인 브랜드이지만 고쿠요 매출에서 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불과합니다. 매출의 50%는 공간 설계 비즈니스, 30%는 오피스 가구 제조 및 판매로부터 발생하죠. 이 두 사업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B2B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런 사업구조를 가진 고쿠요가 2021년 2월에 새로운 오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곳은 출입 카드를 목에 건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오피스가 아닙니다. 자사 직원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죠. 또한 오피스의 1층에는 최신 AR기술을 활용한 문구점이 자리 잡고 있구요. 고쿠요는 어떤 이유에서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오피스의 금기를 깨고 외부인도 드나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걸까요?🤔 --------------------------------------- '퇴사준비생' 시리즈로 유명한 트래블코드의 웹사이트를 가시면 도쿄에서 최근 주목 받는 공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 멤버십 대상 콘텐츠이지만 공유해요 😉 https://travelcode.city/ 가끔 무료 콘텐츠도 있으니 살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