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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빛나게 하는 것 🎯 예전에 동료 중 한 명이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일을 분배하거나 조정하고, 동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

✅ '비전'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빛나게 하는 것 🎯 예전에 동료 중 한 명이 '리더'와 '매니저'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일을 분배하거나 조정하고, 동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에서의 매니징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이 일을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마음을 심어주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이 두 가지 역할을 쉽게 혼동하고, 제대로 된 리더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 당시 나는 리더가 뭔지 매니저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당장 내 일이나 하기 바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은 꽤 강렬하게 남았다. 오늘 우연히 뉴스레터를 보다가 그때의 대화가 다시 떠올랐다. "비전은 사람들의 눈을 빛나게 하는 것." 어떤 말이 너무 자주, 쉽게 쓰여서 진정한 의미를 떠올리기 힘들 때는 이렇게 구체적이고 쉽게 와닿는 언어가 도움이 된다. 매니저가 아닌 리더가 해야할 일을 딱 한 문장으로 정의해야 한다면 바로 이것이 아닐까. ✍️ 수집한 문장 - '비전'이 무엇이냐고요. 다른 사람들의 눈을 빛나게 하는 겁니다. 저는 지휘자로서 연주자들의 가능성을 끌어 냈을 때, 그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느낍니다. 시람들은 자신의 속에 있는 가능성이 끄집어 내어 졌을 때, 눈이 가장 빛납니다. 지휘자의 작업은 그 눈을 찾아내는 겁니다. -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악기를 연주하거나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의존하는 것은 단 한 가지 뿐이죠. 다른 연주자들이 더욱 힘을 내게끔 만드는 지휘자 내면의 힘. 이것 뿐입니다. 돌아보면 기업의 CEO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직접 제품을 개발하거나 연구하지 않죠. 오로지 의존하는 것은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평가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잣대는 사람들의 눈을 반짝이게 하는 내면의 힘. 그것 뿐이겠죠. - 비전은 숫자로 말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은 제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은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아닙니다. 비전은 가능성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를 거 같은데?" 라는 가능성을 말하는 순간 목표와 제품과 숫자가 뒤따릅니다. 그리고 "다르게 할 가능성"을 말하는 순간, 다름이 이뤄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눈은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비전을 말하는 것은 사람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비전을 말하는 순간, 현실은 가능성의 세계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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