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영향도 있어 건강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식단, 운동, 수면 등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에 머물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물론
Covid-19 영향도 있어 건강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식단, 운동, 수면 등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에 머물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제가 건강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직장 생활이 10년을 훌쩍 넘으면서 많은 상사를 만났는데, 어떤 분이 제 팀장이고 임원이냐에 따라 제 스트레스 강도도 달랐던 것 같습니다. 신체에 이상신호가 오기도 했구요. 고백하자면 6~7년 전에는 제가 누군가에게 또 그런 스트레스 요인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더욱 스스로를 경계하게 되었습니다만... 늘 그 경험이 두렵게 남아있습니다.) 인간관계 대부분이 중요하고 또 영향력이 크지만 특히 회사에서 상사는 위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 특별하고 개인을 취약하게 만듭니다. 저처럼 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일 외적인 상황에서의 심리이 영향을 받는 경우에는 더더욱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겠죠 (네거티브한 피드백 자체에는 원망하지 않지만, 그 딜리버리하는 방식에는 상처를 받기 때문에 사람이 일적인 자아와 일 외적인 자아를 완전히 구분할 수 있다는 게 여전히 와닿지 않는 1인)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한 명이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