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는 애플의 매출관련 뉴스입니다. 본문에는 매출현황을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기사를 보며 몇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티브 잡스 시대의 애플은 좋은 제품을 잘 만들기로 유명했습니다. 아이
아래 기사는 애플의 매출관련 뉴스입니다. 본문에는 매출현황을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기사를 보며 몇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티브 잡스 시대의 애플은 좋은 제품을 잘 만들기로 유명했습니다. 아이폰, 패드, 맥북 등 심플하지만 아름다운 디자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애플은 글로벌 기업이 되었습니다. 잡스가 떠난 후 팀쿡의 애플에는 혁신이 없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팀쿡은 잡스처럼 디자인 역량이 높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애플은 제품 너머의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의 매출을 보면 서비스 분야 매출이 높습니다. 전체 매출의 15% 정도가 서비스 분야 매출입니다. 서비스 분야 매출은 전년 대비 20%이상 성장했다고 합니다. 애플tv, 홈팟 등 서비스 분야를 늘리면서도 기존 서비스와의 연동에도 신경쓰는 것. 이런 식으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애플의 전략이 매출로 나타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잡스의 애플이 "제품 혁신"이었다면, 초기 팀쿡은 이를 안정화하는 "경영 혁신"을 만들었고, 이제는 "서비스 혁신"으로 애플의 새로운 챕터를 쓰고 있습니다. 저도 애플워치로 운동기록을 시작하니, 이제 휴대폰을 못 바꾸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