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핏에서 ‘커리어 관리’를 출시했습니다. 신규 피쳐 출시 메일이 와서 궁금해서 바로 들어가서 셋팅해봤는데 경험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커리어를 손쉽게 관리하고, 실속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서핏에서 ‘커리어 관리’를 출시했습니다. 신규 피쳐 출시 메일이 와서 궁금해서 바로 들어가서 셋팅해봤는데 경험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커리어를 손쉽게 관리하고, 실속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이력서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직장인으로서 pdf 이력서는 매번 업데이트하고 버전 관리를 하는게 귀찮고, 노션 페이지로 만들어서 웹 형태로 공유해보기도 했는데 웹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력서 폼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서핏 커리어 관리는 프로필 채워가는 경험이 굉장히 재밌고, 그리고 퍼블리싱 됐을 때 퀄리티가 너무 좋더라고요. 한국에서 링크드인 그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정리해보면, 1) 섹션별로 채울 수 있는 간단한 폼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작은 수고로 멋진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2) 퍼블리싱 퀄리티가 좋다. 굉장히 깔끔하고 멋진 페이지가 완성될 뿐만 아니라 요새는 정보를 모바일, 태블릿 데크스탑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Responsive web이기 때문에 여러 디바이스에서도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3) 커리어 피드. 커리어 SNS 느낌. 개인의 조금 더 진솔하고 작은 단위의 이야기와 활동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는 구직/구인 모두에게 조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리어 관련 글을 적는 곳이 링크드인, 커리어리, 페이스북 등 여러 곳으로 나뉘어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였는데, 서핏 커리어 관리에서 이러한 개인의 콘텐츠를 개인의 이력서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날짜 선택, 드롭다운 메뉴 제공 등은 추후에 더 개선 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