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뮤니티에 대해서 논하는 여러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면서, 좋은 커뮤니티와 활성화된 커뮤니티 이전에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먼저
1/ 커뮤니티에 대해서 논하는 여러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면서, 좋은 커뮤니티와 활성화된 커뮤니티 이전에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먼저 묻는다. 사무실 출근할 때 1층 경비원 아저씨에게 웃으면서 인사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지. 2/ 좋은 분배와 모두의 성장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나는 내가 속했던 조직에서 나의 성공과 성취 이전에 내 주변 사람들의 성공과 성취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묻는다. 정말로 내가 살아온 방식이 나의 성장이었는지, 내 주변 사람들과의 함께 성장이었는지에 대해서 답을 못 했던 것 같아서. 3/ 탈중앙에 대해서. 나는 정말로 누군가에게 믿을 수 있었던 한 사람이었는지 묻는다. 남들을 욕하기 전에, 내가 작게나마 가지고 있던 권위나 정보들을 선택적으로 취합하고 사람들에게 분배하여 이득을 취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묻는다. 탈중앙에 대해서 욕하면서, 나는 중앙화된 삶을 살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4/ 그냥 요즘 나오는 중요시되는 키워드들에 대해서 깊게 고민할수록,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문제의식에 대해서 사람들이 다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크립토 비즈니스가 증명해야 하는 것은 이런 문제의식의 기반 위에 올라선 어떤 서비스가 정말로 지속 가능하게 설계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제품'으로 세상에 나와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닐지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