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걸음으로 만들어진 눈 위의 거대한 그림] 헬싱키에서 약 100km 북쪽에 위치한 하뚤라(Hattula)라는 지역 얼음 빙판 위에 거대한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13명의 예술가와 자원봉사자들
[6만 걸음으로 만들어진 눈 위의 거대한 그림] 헬싱키에서 약 100km 북쪽에 위치한 하뚤라(Hattula)라는 지역 얼음 빙판 위에 거대한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13명의 예술가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발자국을 꾹꾹 찍어가며 만든 이 그림은 거대한 별을 5개의 동물이 둘러싸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거대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참가자들이 걸은 거리는 총 6만 보, 약 80km 라고 합니다. 우와... 대단합니다. 이 거대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이는 Janne Pyykkö라고 하는 행위예술 작가입니다. 사전에 꼼꼼히 계획하고 리허설까지 했다는군요! 이 작가는 작년에도 큰 눈 위 그림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여 BBC 등을 비롯한 외신에서도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고요한 눈 밭 위에서 발자국 하나하나를 찍어가며 함께 만들어내는 예술...참가자들은 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도 일종의 테라피/힐링 효과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고 하네요.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