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72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내 글을 읽는 상대방이 내가 전달하고 샆은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에 찌릿한 쾌감이 있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172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내 글을 읽는 상대방이 내가 전달하고 샆은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에 찌릿한 쾌감이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문서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업무 이해관계자 사이에 일이 진행되게 만드는 역할과 팀 동료에게 업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는 문서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문서 작성 노하우, 특히 미팅과 제안, 거래에 활용되는 문서 작성 스킬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 주도권 잡는 문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저자 박용훈 비즈니스에서 미팅과 제안, 견적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제안해야 하는 직장인, 특히 마케터들에게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미팅, 제안, 견적을 대략적으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팅: 신뢰를 쌓고 검증하는 과정 2) 제안: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 3) 견적: 논의한 내용을 확인하고 약속하는 과정 미팅 전 노트(Pre Meeting note): 미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아는 것과 알아야 하는 것을 구분하기 위해 작성합니다. 부족한 정보가 있다면 추가로 채워 넣고, 특히 고객사와 미팅을 앞두고 있다면 고객 및 시장 현황을 조사해서 노트에 기입합니다. 이때, 주니어분들은 무엇을 알아야 할지 파악하는 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회사 내 접근 가능한 정보 중에서 현재 프로젝트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 체크하면 좋습니다. 미팅 노트(Meeting note): 실제 미팅에서 사용하는 노트로, 회의록에 가깝습니다. 사전에 정리한 정보와 실제 미팅 사이에 차이가 없는지 확인하고, 키워드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하면 됩니다. 미팅 기록 (Meeting report): 미팅 전 노트와 미팅 노트를 합쳐서 작성한 문서로, 말 그대로 기록용 문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안서란 미팅에서 파악한 '목적과 이익'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설명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설득하는 문서입니다. 견적서란 제안 내용을 토대로 과업을 확인하고, 이를 잘 수행하겠다고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문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포인트는 서로의 목적과 이익을 분명히 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