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의 필수 조건, Multi-Tenancy 💻 ✅ 국내를 강타한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 - 2000년 초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이 불었다. 당시 국내 공유 드라이브 서비스 업체나 포털 사이트에
SaaS의 필수 조건, Multi-Tenancy 💻 ✅ 국내를 강타한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 - 2000년 초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이 불었다. 당시 국내 공유 드라이브 서비스 업체나 포털 사이트에서 일제히 웹하드와 같은 웹 기반 파일 저장·공유 공간을 클라우드로 소개하면서, 마치 클라우드 컴퓨팅이 인터넷 상의 파일 저장 공간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이후 진정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도래하면서 적어도 IT 종사자들에게 IaaS, PaaS, SaaS와 같은 표현은 낯설지 않은 용어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찾다 보면 빠지지 않고 꼭 나오는 것이 바로 Multi-Tenancy다. ✅ Multi-Tenancy? - 간단하게 아파트로 예를 들자면 타인이 지어 놓은 공간에 아파트 세를 내듯 Multi-Tenancy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의미이다. 남이 만들어 놓은 인프라에 들어가 그 안의 시설물들을 사용한다는 뜻. ✅ Multi-Tenancy의 장단점 👍 굳이 설치하지 않고도 자체 제공하는 인프라가 존재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 서비스 제공자는 꾸준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한다. 사용자의 업그레이드 부담을 줄여주거나 없애준다. 👍 본인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매달 지불한다. 즉, 매달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예측 가능하다. 👎 자원 독점을 막아야 한다. 고성능의 자원이지만 유한하기 때문에 특정 그룹의 독점을 막는 수단이 필요하다. 👎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을 따라야 하고 시스템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제약이 있다. ✅ Single-Tenancy와 Multi-Tenancy의 차이 - Tenant당 infrastructure, App, DB가 1:1 매칭이 되는 Isolated Tenancy가 바로 Single-Tenancy이다. 이에 반해 Multi-Tenancy는 Shared Tenancy, 즉 한 개의 App, DB, Infrastructure 박스로 표현된다. Multi-Tenant 이면서 동시에 구동 되는 애플리케이션이 Single instance로 표현된다. ✅ SaaS의 필수 조건 - 오랜 시간을 거치며 클라우드 컴퓨팅, SaaS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념을 정립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객과의 상담시에 왜 내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해야 하는지,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안전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당신이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SaaS의 필수 조건이 Multi-Tenancy라는 것을 인지하고, 아울러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진정한 SaaS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다양한 이점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