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였던 어머니의 죽음. 프로방스 시골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토대로 브랜드 론칭. 스토리를 담은 런웨이 (데이비드 호크니의 드로잉 작품 ‘The Arrival of Spring in Woldga
뮤즈였던 어머니의 죽음. 프로방스 시골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토대로 브랜드 론칭. 스토리를 담은 런웨이 (데이비드 호크니의 드로잉 작품 ‘The Arrival of Spring in Woldgate봄의 도착, 올드게이트에서’에서 영감을 받음) 정체성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시몽 자크뮈스.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당신은 농부 집안 출신이니까 패션이나 뷰티는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요. 그런데 농부들은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가장 시적인 사람들입니다.” _시몽 자크뮈스, 2017년 SSENSE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항상 웃고, 표정에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너무 특별한 존재였지만, 그녀를 닮은 옷차림, 아늑한 분위기는 패션계에 존재하지 않더군요. 사람들은 파리에 집착했지만, 어머니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_시몽 자크뮈스, 2018년 더 타임즈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몽상가dreamer이고 싶어요. 그러려면 옷을 팔아야만 하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진화evolve할 수 없어요. 나는 옷을 파는 데 거의 집착합니다. 누구에게나 경제적인 현실이 있는 법이니까요. 나는 내 자신에게 귀 기울였고, 일을 많이 했고, 그 결과 내 꿈을 현실로 만든 거예요.” _시몽 자크뮈스, 2014년 더컷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