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표 나쁜 지표 따로 있나? ♫ 매일 수많은 지표에 둘러쌓여 있는 커리어리 분들을 위해 데이터 분석의 고전도서 에서 말하는 좋은 지표의 기준을 공유 드립니다. 🙂 (1) 좋은 지표는 상
좋은 지표 나쁜 지표 따로 있나? ♫ 매일 수많은 지표에 둘러쌓여 있는 커리어리 분들을 위해 데이터 분석의 고전도서 에서 말하는 좋은 지표의 기준을 공유 드립니다. 🙂 (1) 좋은 지표는 상대적이다. '지난주보다 전환율이 증가했다'라는 내용이 '전환율이 2%다' 보다 좋은 정보다. (2) 좋은 지표는 이해하기 쉽다. 사람들이 그 지표를 기억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의 변화를 현실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3) 좋은 지표는 비율로 표현된다. ✓ 비율은 행동에 반영하기 쉽다. 예를 들어 속도(이동거리/시간)를 알면 속도에 따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 비율은 비교의 속성이 있다. 자동차에서, 현재 속도와 직전 한 시간 동안의 평균 속도를 비교하면 지금 속도를 줄이고 있는지,높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비율은 대조적인 요소나 갈등이 있는 요소를 비교하기 좋다. '1명의 사람 당 --- 주행거리/교통위반 스티커의수' 지표를 살펴보자. 빨리 달릴 수록 주행거리는 길어지지만 교통위반 스티커를 더 많이 받게 된다. 이 비율을 통해 제한속도를 어길지 말지 예상할 수 있다. (4) 좋은 지표는 행동 방식을 바꾼다. ✓ 회계지표들은 정확한 예측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주가수익비율, 판매수익, 매출원가, 직원 일인당 매출 등이 있다. ✓ 실험지표들은 가격 체계나 시장의 최적화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지표 값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행동도 달라진다. 이 때, 데이터를 수집하기 전에 어떤 데이터 변화에 따라 어떤 행동을 어떻게 바꿀지 미리 합의해야 한다. 행동이 바뀌려면 지표와 원하는 행동의 변화가 서로 관련이 있어야 한다. 만약 측정하는 지표와 우리의 목표와 상관없고, 결과적으로 행동변화와 무관하다면 지표 측정은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종종 우리는 한 쌍으로 지표를 측정한다. - 전환율 & 구매시간 - 바이럴 계수(사용자 당 서비스를 방문하게 만든 사람의수) & 바이럴 주기 (사용자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서비스를 방문하게 하기까지 소요된 시간)과 같이 함께 보면 더 시너지를 내는 지표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