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의 ‘더현대서울’에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2030세대를 집중 공략하면서 MZ세대의 ‘힙 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곳이다. 트렌드의 최전선에 등장했다는 것은 중고 의류의 달라진 위상을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서울’에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2030세대를 집중 공략하면서 MZ세대의 ‘힙 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곳이다. 트렌드의 최전선에 등장했다는 것은 중고 의류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 것이다." "‘중고’가 백화점 문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첫 오프라인 매장으로 지난해 2월 말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만든 운동화 리세일(Resale·재판매) 매장 ‘브그즈트랩(BGZT Lab)’은 10개월 만에 17만명이 다녀갈 만큼 운동화 매니아들의 성지로 떠올랐다." 중고의류 매장이 백화점까지 점령. 2028년에는 중고 의류가 640억달러 규모로, 패스트패션 시장(440억달러)을 훨씬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