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연봉인상 시즌이라 성과평과 및 인사제도에 관심이 많다. 그 중 자율 & 연봉 끝판왕으로 유명한 넷플릭스의 평가 제도를 공유한다. Keeper test 등은 살벌해 보이기도 하지만 평가 시 무엇
연초 연봉인상 시즌이라 성과평과 및 인사제도에 관심이 많다. 그 중 자율 & 연봉 끝판왕으로 유명한 넷플릭스의 평가 제도를 공유한다. Keeper test 등은 살벌해 보이기도 하지만 평가 시 무엇이 본질적으로 중요한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준다. 평가 방법 - Keeper Test: 매니저는 주기적으로 특정 구성원이 떠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자문(whether managers would fight to keep an employee from leaving) - 360-degree reviews: 자유양식으로 진행(one text box)하지만, 신규입사자들에게는 “start, stop, continue” 양식을 제공 : What should the employee(피드백 대상자) start doing, stop doing, and continue doing? 평과 결과 활용 - Keeper Test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4개월치 급여를 지급하고 해고 - 직원을 해고한 이후에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해고된 직원이 속한 부서의 구성원들에게 “postmortem email”을 통해 전달 -> 75%의 구성원이 이 이메일이 넷플릭스 문화를 개선했다고 함 피드백 주기, 방법과 활용 - 일상적인 업무활동의 하나로 동료와 매니저(직속 상사)에 대한 피드백(performance review)을 수시로 진행(“360”이라는 사내 소프트웨어를 활용) - 매주 또는 최소 2주에 한 번은 매니저와 1:1 미팅을 진행하며, 이 미팅에서 매니저는 부하 직원의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 - 팀 내에서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회의에서도 동료나 매니저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 - 피드백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고 개인의 발전과 팀원/구성원간 협력을 위한 도구로 활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