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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사이트] 어떤 직업군이든 양극화는 심해졌다. 버는 사람은 충분히 벌고, 벌지 못하는 사람은 벌지 못한다. 특히 크리에이터들이 그렇다. 유튜버, 인플루언서, 웹소설 및 웹툰 작가 등. 타

[커리어 인사이트] 어떤 직업군이든 양극화는 심해졌다. 버는 사람은 충분히 벌고, 벌지 못하는 사람은 벌지 못한다. 특히 크리에이터들이 그렇다. 유튜버, 인플루언서, 웹소설 및 웹툰 작가 등. 타인의 관심을 먹고 사는 대부분의 콘텐츠쟁이들은 이제 지속적으로 나를 찾아줄 팬(Fan)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 그러나, 이건 다수의 관심을 먹고 사는 이들만이 해당 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1. 직장인도 여기에 해당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미 다수의 직장 속 전문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무기로 다양한 색깔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그걸 위해 여러 무대가 제공되고 뛰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조직 내부에서는 어떤 이들의 영입, 진급과 승진(특히 임원 등의 C-Lv), 평가와 보상 등을 할 때 그들의 평판(브랜드)를 직간접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성장 또는 성장하는 모습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해진 개인 브랜딩입니다. 브랜딩(Brand+ing)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내가 지닌 전문성을 개발하는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면 됩니다. 그로 인해 내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게 보면 단순한 자기계발처럼 보이지만, 중장기적 또는 거시적으로 보면 '되고자 하는 자신의 모습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3. 전략적으로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와 업계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주고 받는 행위'를 계속 해가는 것입니다. 단, 인정받고 싶은 전문 분야가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 이것 부터 정해야겠죠. 게다가 이를 인정해줄 수 있는 이들의 여러 평가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큰 자산이 되어, 추후에 내가 더 큰 일을 할 때 자양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단, 마냥 꿈을 좇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오래도록 꿈만을 좇기는 어렵기 때문에, 현실과 일정 부분 타협이 필요합니다. 단, 그 타협으로 인해 자존감에 상처 입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독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좋아하거나 원하는 일만 하며 살 수 없듯이, 때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죠. 그리고, '조금더 힘을 키워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역량과 네임드)'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죠. 그 힘을 점점 키워가는 것이 곧 나의 브랜딩(Branding)입니다. **Branding이 내가 얼마나 화려한지, 실력이 좋은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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