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사이드프로젝트의 좋은 예, 대기업 마케터이자 유튜버 플레이리스트 채널 'LEEPLAY' 운영자 일과 일상을 버티게하는 두 자아 “취미로 시작한 플레이리스트가 또 하나의 자아처럼 커졌어요
직장인 사이드프로젝트의 좋은 예, 대기업 마케터이자 유튜버 플레이리스트 채널 'LEEPLAY' 운영자 일과 일상을 버티게하는 두 자아 “취미로 시작한 플레이리스트가 또 하나의 자아처럼 커졌어요. 두 자아 모두 제게는 소중해요. 일을 하다 보면 의심이 들 때가 있잖아요. ‘이 일이 나와 맞는 걸까’ ‘내 능력이 이 곳에서는 쓸모가 없는 것 아닐까’. 직장 내 다른 누군가와 계속 나를 비교하게도 되고요. 그런데 플레이리스트를 시작하고, 채널을 키워나가면서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그게 본업에도 힘이 돼요.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해주죠.” 그렇게 시작한 플레이리스트 채널이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여 아모레, 한섬, 현대백화점그룹과 같은 굵직한 대기업뿐 아니라 요시고 사진전, 책 '별게다 영감'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잘 만든 개인브랜드가 얼마나 다양한 일들로 연결돨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