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아디다스 UK가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사이즈의 스포츠 브라 제품을 출시하면서 SNS에서 공개한 캠페인 이미지 adidas UK Sports Bras Campaign가 화제다. 아디다스 UK는 인스

아디다스 UK가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사이즈의 스포츠 브라 제품을 출시하면서 SNS에서 공개한 캠페인 이미지 adidas UK Sports Bras Campaign가 화제다. 아디다스 UK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여성의 맨살이 드러난 가슴의 사진을 모자이크 하나 없는 이미지를 포스팅했다. 아디다스 글로벌 계정이 아닌 영국 계정을 통해서만 공개되었지만 이미 전 세계에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아디다스 UK 스포츠 브라 캠페인 adidas UK Sports Bras Campaign을 보고 누군가는 낯부끄럽다, 불편하다, 광고로서 적합하냐고 말한다. 아이들도 많이 보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 공개를 야 하느냐는 의견도 있다. 적어도 이러한 갑론을박이 오간다는 것은 1차 적으로 광고로서 효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2차 적으로는 개인의 생각과 문화와 살아온 배경이 다르므로 자연스레 다양한 반응이 따른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는가? 우린 서로 틀린게 아니라 다름일 뿐이다. --- 적어도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은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광고에 그런 조용히 지나가는 일은 매우 싫어한다. 아예 광고를 안 하면 모를까, 이런 논란은 당연히 시나리오에 계산하고 실행한다. 그래도 단 하나의 이미지로 우리의 고정관념을 흔들거나,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준 것 그것만으로 매우 성공적이다. 가족들과 함께 보는게 불편할 수는 있다고 하지만, 난 함께 볼 수 있다. 그저, 아이의 수유를 위해 발달한 것인데 뭐, 어떠하리. 남자가 수유를 담당 했다면 남자의 가슴이 더 발달했을 것이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