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리서치 업무를 할 때 수집가는 출발선부터 다릅니다. 이미 몇 미터 앞에서 시작하죠. 리서치도 결국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평소에 모아둔 영감 속에서 필요한 소스를 편집해 사용하게 된다면 시간
01. 리서치 업무를 할 때 수집가는 출발선부터 다릅니다. 이미 몇 미터 앞에서 시작하죠. 리서치도 결국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평소에 모아둔 영감 속에서 필요한 소스를 편집해 사용하게 된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결과도 다를 수밖에 없을 거예요. 02. 잘 수집해 둔 풍성한 영감은 말하기 능력과 같고, 잘 정리된 영감은 글쓰기 능력과 같습니다. 03. 단순한 수집가가 아니라, 늘 정리하고 기록하는 사람 04. '안다는 건 무엇일까?'에 대해서 늘 고민했어요. 수집의 단계에 머무는 것은 안다고 할 수 없겠더라고요. 어떤 방법으로든 제 것으로 정리해보는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금방 사라져 버리더라고요. '흡수, 소화, 표현'이라는 세 가지 단계를 거쳤을 때 비로소 내가 '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