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잘해야한다.(2) 보내는 것도 인사, 받는 것도 인사. 2. 보낸 것도 인사, 받는 것도 인사. 한 방 크게 맞은 적이 있다. 조직을 망가지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 심각했다. 여러가지
인사를 잘해야한다.(2) 보내는 것도 인사, 받는 것도 인사. 2. 보낸 것도 인사, 받는 것도 인사. 한 방 크게 맞은 적이 있다. 조직을 망가지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 심각했다. 여러가지 방법을 쓰다 쓰다 나에게 스스로 이동 요청을 하기도 했다. 결국 보내기로 결심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일손이 부족한 시점에 큰 결정이였다. 개인적으로 리더로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결정이였다. 그게 사실이지만.. 그리고 팀을 위해 후배를 보낸다해도 참 어려운 일이다. 근데 참 나쁜 사람이였다. 회사에서 나쁜 사람은 없다. 사람은 다 좋다. 아니 맞지 않는 멤버였다. 무한 긍정으로 일해도 힘든 일인데 늘 부정적이였다. 그래서 강행을 했고 보내고 새롭게 받으려고 요청했다. 결과적으로 그 멤버는 우리 조직에서 나갔다. 그런데…새롭게 들어오지도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순진했다. 그 멤버와의 말 못할 사연들을 알면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날 사장님이 부르셨다. 아프지만, 큰 교훈을 주셨다. “서운하냐?!” 사람을 보내는 것도 인사고 사람을 받는 것도 인사다. 너에게 주어진 인사는 1번 이였고, 그 한 번을 쓴 것이다. “ 100번 맞다. 나쁜 멤버를 보내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아니였다. ㅜㅜ 나쁜 사람을 보내고 새로운 사람을 다시 요구하는 건 이기적인 행동이였다. 결국 남은 인원끼리 일을 두배로 해야했지만 팀의 분위기는 다시 좋아졌다. 그래도 다행이다. 아무튼! 보내는 것도 인사다! 라는 가르침은 지금도 큰 배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