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웹툰 '착호' 공개 한달 성적표 보니..] "이런 우려 속에 는 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됐다. 우리나라와 달리 글로벌에선 큰 호응을 받았다. 공개 이틀 만에 전세계 조회수가 1500만건을
[BTS 웹툰 '착호' 공개 한달 성적표 보니..] "이런 우려 속에 는 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됐다. 우리나라와 달리 글로벌에선 큰 호응을 받았다. 공개 이틀 만에 전세계 조회수가 1500만건을 돌파하며 네이버웹툰 역대 발매작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네이버웹툰의 영어·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타이어 서비스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달 뒤 평가는 어떨까? 17일 현재 네이버웹툰에 공개된 프롤로그 별점(10점 만점)은 6.68점에 그쳤다. 하지만 이후 7.51점(1화)→8.46점(2화)→8.62점(3화)→9.03점(4화)→9.28점(5화)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댓글은 프롤로그 2800여개에서 5화 280여개로 크게 줄었다. 이에 대해 네이버웹툰 쪽은 “작품 오픈 전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던 일부 이용자의 관심이 줄고, 작화와 스토리를 본 뒤 호평이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라고 설명했다. 실제 평소 웹툰을 즐겨 보는 이들의 평가는 호의적이다." "웹툰에 대한 국외 반응은 점차 잦아들고 있다. 17일 현재 네이버웹툰의 영어 서비스 사이트 ‘웹툰’에서 를 보면, ‘좋아요’는 29만개(프롤로그)→28만개(1화)→17만개(2화)→12만개(3화)→13만개(4화)→6만개(5화)로 줄어드는 추세다. 오에스티가 나온 4화에서 ‘좋아요’ 수치가 조금 올라갔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니다. 이에 대해 네이버웹툰 쪽은 “회차마다 차이가 있는데, 아직 초반이라 어떤 경향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며 “이야기 전개에 탄력이 붙으면 관심이 다시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오픈 시 꽤나 큰 이슈를 가져온 BTS 웹툰 '착호'의 공개 후 한달이 지났다. 초반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큰 이슈를 몰고왔던 작품인데 한달 뒤 평가를 보니 재미있는 결과,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만한 결과가 나왔다. 화제성이 충분했고 실제 글로벌 인기를 몰고있는 BTS를 모델로 제작한 만큼 초반 혹평은 예상했을 것이다. 그래서 웹툰 퀄리티와 스토리 자체에 더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새로운 고객을 모객하는데는 성공했고 이제 작품핏이 맞는 고객만 남았다는 생각이 든다. BTS를 제외하고 웹툰 자체만 본다면 사실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작화 좋고 연출 좋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로움, 다만 오리지널 작품이다 보니 스토리는 좀 더 봐야할 것이다. BTS와의 콜라보로 걱정했던 것보다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고 시도 자체가 긍정적이다. 그리고 해당 결과로 느낀 점이 있다면 결국 웹툰은 비주얼과 스토리다. 웹툰이 매체인 만큼 결국에는 웹툰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남는다. 어떤 콜라보라도 웹툰 자체의 재미를 놓치만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