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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도 다다오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으로 불리지만, 동시에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해서 ‘괴짜'로도 불린다. 2. 1969년, 28살의 나이에 자신의 이름을 딴 건축연구소를 설립한 안도 다다오는 동

1. 안도 다다오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으로 불리지만, 동시에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해서 ‘괴짜'로도 불린다. 2. 1969년, 28살의 나이에 자신의 이름을 딴 건축연구소를 설립한 안도 다다오는 동네 낡은 집을 찾아가 고쳐주겠다고 제안하며 일거리를 만들었다. 3. 그렇게 차곡차곡 시작한 안도 다다오는 1980년대부터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995년에는 건축계는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4. 돈도, 집안 배경도, 연줄도 없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도 못했지만, 안도 다다오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일이 처음부터 뜻대로 되지 않았고, 뭔가를 시작한다 해도 대개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얼마 남지 않은 가능성에 기대를 품고 애오라지 그늘 속을 걸었고, 하나를 거머쥐면 이내 다음 목표를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작은 희망의 빛을 이어나가며 필사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게 제가 살아온 인생입니다" 5. 또한 안도 다다오는 2009년과 2014년 두 차례 암 선고를 받고 십이지장 등 5개의 장기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그는 극복해냈다. 6. 안도 다다오는 자신을 ‘거장’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를 거장이라 말하고 만족하면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7. 안도 다다오는 이렇게 말한다. “사과도 인간도, 인간도 건축도, 무르익지 않은 도전 정신으로 넘쳐흐르는 푸른색일 때가 아름답습니다. 언제까지나 도전자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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