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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을 돕는 조직 문화》 회사에서 동료와 커피를 함께 마시는 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직원들에게 이름이 적힌 1만원짜리 커피 쿠폰을 매년 20개씩 나눠주는 제도입니다. 사용 조건은 1가지

《커피챗을 돕는 조직 문화》 회사에서 동료와 커피를 함께 마시는 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직원들에게 이름이 적힌 1만원짜리 커피 쿠폰을 매년 20개씩 나눠주는 제도입니다. 사용 조건은 1가지, 혼자서 마실 수 없습니다. 즉, 동료와 함께 마시거나, 동료에게 선물해야 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할 계기를 만든 셈인데요. "커피 한잔 할래요?"를 회사가 독려하는 캠페인입니다. 핀다는 대출을 중개하는 플랫폼입니다. 창업자는 2007년 STX에 입사했고 2011년 퇴사 후 화장품 샘플 박스를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글로시박스', 유아용품 배송업체 '베베엔코'를 창업한 후 눔코리아 대표직을 내려놓고 세 번째 창업으로 '핀다'를 설립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좋은 동료는 어떤 사람일까요? 일을 빠르게 하는 사람, 일을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나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또는 나의 고민을 묻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일에 매몰되면 다른 사람의 고민이나 커리어를 살펴볼 여유가 없죠. 기업이 나서서 직원들끼리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 조직문화에 디테일이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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