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삼촌과 조카, 심지어 부모와 자식 사이가 될 수 있다.’ 물론 소비 패턴도 엄연히 다르다! 한때 MZ세대를 동시에 겨냥하던 기업들도 이제 두 세대의 차이를 인식하고 마케팅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삼촌과 조카, 심지어 부모와 자식 사이가 될 수 있다.’ 물론 소비 패턴도 엄연히 다르다! 한때 MZ세대를 동시에 겨냥하던 기업들도 이제 두 세대의 차이를 인식하고 마케팅 전략을 바꾸기 시작했다. 각 세대의 특징과 소비 패턴, 각 세대를 타겟한 기업의 마케팅 사례를 공유한다. 밀레니얼 vs. Z세대 밀레니얼 세대 - 밀레니얼은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한 시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세대로, ‘파레토 효율’이 적용되는 세대 - 컴퓨터는 특정 시간대 특정 장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짧은 시간에 최대한 재미있을, 다수가 즐기는 ‘대세’ 콘텐츠를 찾는 경향이 있음 Z세대 - Z세대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기며 자랐고, 무리하게 대세를 따를 필요가 없었음 -> ‘롱테일 법칙’이 적용되는 세대 - 일시적인 유행이나 대세를 좇기보다는 자신만의 취향을 추구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팅한 기업 사례 GS25의 갓생기획 프로젝트 : - GS25는 밀레니얼 세대가 본인의 삶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특성에 주목하고 지난해 6월부터 ‘갓생기획’ 프로젝트를 진행 중 - 직원들이 자신만의 ‘인생템’을 자유롭게 기획해 디자인과 마케팅까지 직접 주도 -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노티드우유 3종’이 갓생기획 프로젝트에서 나옴 Z세대를 타겟팅한 기업 사례 나이키의 커스텀 신발 : - 나이키 매장에서 산 기성품 신발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꾸미도록 공간을 마련, ‘나만의 신발’을 만들 수 있음 - [참고] 2020년 나이키의 국내 매출은 1조4522억원으로, 상품 단가가 훨씬 높은 샤넬(9296억원)과 루이비통(1조468억원)보다 매출이 더 높음 CU의 웹소설, 메타버스 마케팅 : - CU는 2020년 업계 최초로 CU를 배경으로 한 웹소설 ‘편의로운 수라간 생활’을 선보임 -> 연재 4화 만에 누적 조회수 약 11만건을 기록 - 최근에는 10대가 주로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업계 최초로 ‘한강공원점’을 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