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블로그가 전세계적인 스트리트 매거진이 된 이야기 [하입비스트] 1️⃣ 잡지를 잘 안보는 세대, 인스타그램을 잡지 대용을 보고 있다. 이런 시대에도 온라인 잡지를 만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 패션 블로그가 전세계적인 스트리트 매거진이 된 이야기 [하입비스트] 1️⃣ 잡지를 잘 안보는 세대, 인스타그램을 잡지 대용을 보고 있다. 이런 시대에도 온라인 잡지를 만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하입비스트' 6천만명의 구독자가 있다. 2️⃣ 2005년 홍콩 출신의 캐나다 유학생인 '케빈 마'가 캐나다에서 시작. '케빈 마'는 스니커즈에 미쳐있었던 '스니커 헤드'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니커즈의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만든것이 그 시작이었다. 6개월 만에 구글 에드 샌스 광고 수익이 회사 월급보다 많아졌고 퇴사한 후 전업 블로거가 된다. 3️⃣ 홍콩으로 건너가서 자리를 잡고 하입비스트 TV, 오프라인 잡지, 온라인 편집숍을 오픈하고 2016년에는 홍콩 주식 시장에 상장 했다. 시가총액 3,000억원을 넘었다. 4️⃣ 스니커즈로 시작한 하입비스트는 라이프 스타일 전반으로 확장을 시도했다.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뮤지션의 이야기, 아티스트의 전시 이야기, 자동차 이야기 등으로 넓히면서 매일 80개 이상의 기사를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5️⃣ '케빈 마'가 한 스니커즈 샵에서 손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 이 스니커즈 하입비스트에서 봤어' 이 이야기를 듣자 마자 바로 온라인 편집샵을 열기로 결정한다. 하입비스트를 방문한 사람들 중 무려 78%가 제품까지 구매했다. 처음에는 10개 브랜드를 입점했지만 지금은 3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 요즘 시대에 성공하는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콘텐츠로 시작했다는 것. 어떤 콘텐츠가 좋은 콘텐츠인지를 직접 겪으면서 성장했다. 두번째는 타겟이 명확하다는 것. 기존의 GQ같은 매거진은 스트리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접근하기에는 거리가 있었지만, HYBEBEAST는 그들에게 취향 저격이었다. 마지막은 그 콘텐츠를 통해 모여진 고객들에게 제품을 바로 살 수 있게 해줬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 이야기를 오랫동안 꾸준하게 하고 있다는 것.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무엇인지 잘 알면서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할 부분은 계속 변화하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