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하고도 조금 더 전에 나는 왜 지금 회사(강남언니)에 계속 다닐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적이 있습니다 (이 때 저는 CPO역할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면서
1년 하고도 조금 더 전에 나는 왜 지금 회사(강남언니)에 계속 다닐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적이 있습니다 (이 때 저는 CPO역할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면서 아래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비해 시간이 꽤 흘렀고 저는 이제 제품조직의 리더도 아니고 아쉽게도 저희 제품조직은 더 이상 이직률이 0%도 아니게 되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다행히도 원칙(레이달리오)에서 말하는, 회사라는 기계가 잘 작동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람과 문화, 이 두가지 모두 높은 기준으로 절묘하게 동작하고 있는것은 여전히 우리의 큰 장점이며 또 더 좋아질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마 저희 조직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조직도 다 각자만의 다양한 멋짐들을 갖고 있을텐데요.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여전히 그 조직에서 달리고 계실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들만의 방향을 정조준해서 나아가는 것은 각자만의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혹시 생각해본적이 없거나 오래되셨다면 이 기회에 한번 돌아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