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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의 수익 구조를 심도깊게 분석한 내용입니다. 오픈마켓(지마켓, 11번가), 소셜커머스(쿠팡, 위메프, 티몬), 종합몰(롯데온, SSG 등) 그리고 버티컬 커머스 간의 비즈니스 차이와 손익을

이커머스의 수익 구조를 심도깊게 분석한 내용입니다. 오픈마켓(지마켓, 11번가), 소셜커머스(쿠팡, 위메프, 티몬), 종합몰(롯데온, SSG 등) 그리고 버티컬 커머스 간의 비즈니스 차이와 손익을 분석했는데 왜 이베이는 계속해서 흑자가 나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언급된 이베이의 경쟁력이 어딘가와 많이 겹쳐보이네요. 네이버의 약진속에 플랫폼의 힘을 어떻게 유지할지, 또한 광고 매출은 지속적으로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1. 오픈마켓이 적자인 이유는 3가지로 요약 1)공헌이익(매출 - 변동비)이 매우 작다 2)가격경쟁이 매우 치열한 비즈니스 3)고객 경험수준이 올라갈수록 비용구조가 나빠짐 2. 낮은 공헌이익을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별로 다양한 비즈니스 구조를 고민 1)무신사와 같은 패션 버티컬커머스는 높은 수수료로 해결 2)쿠팡, 마켓컬리는 직매입을 통한 규모의 경재로 해결하려 함 3)카카오커머스는 선물하기와 카카오톡의 연결로 엄청난 이익을 만듬 4)지그재그는 Z결재와 광고로 새로운 매출을 만듬 5)티몬/위메프는 수수료 외에 서비스이용료와 콘텐츠 제작비용등 여러가지를 부과 6)11번가처럼 성장을 포기하고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이익을 만듬 3. 이베이가 흑자인 이유(16년 연속)는, 1)직접 관여하는 것을 줄이고, 플랫폼 역할에 충실: 상품확대 up, 높은 인당생산성 up 2)높은 광고 매출과 매출의 질적차이: 광고 매출 up, 수수료 높은 카테고리 매출 up 3)무리한 가격할인이 아닌 고객 경험에 초점: 판매촉진비용 down, 재구매율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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