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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원격근무는 생활인가요, 아니면 로망인가요? 이 인터뷰에 나오는 저널리스트 헬렌과 찰리는 뉴욕에 살다가 풀타임 원격 근무가 가능한 일로 전향하고, 북서부 지역인 몬태나로 이사해 살고 있습

여러분에게 원격근무는 생활인가요, 아니면 로망인가요? 이 인터뷰에 나오는 저널리스트 헬렌과 찰리는 뉴욕에 살다가 풀타임 원격 근무가 가능한 일로 전향하고, 북서부 지역인 몬태나로 이사해 살고 있습니다. 곧 원격 근무에 대한 책 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 요즘 미국의 원격근무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 ✔️ 원격근무에 성공하려면 계획적인 실행이 필요합니다. 원격근무 책임자 같은 리더를 지정하고, 새로운 협업 도구와 워크플로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실패는 불 보듯 뻔합니다. ✔️ 나쁜 상사는 왜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지 굳이 알려고 들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가까이에 둬야만 제대로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죠. 훌륭한 관리자는 그 이유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죠. ✔️ 어떤 사람들은 사무실에 복귀하는 대신 그냥 사표를 냈습니다. 회사를 떠나게 만들 정도로 직원들을 몰아붙이는 것이 가장 터무니없고 근시안적인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도 더 많은 원격 유연성을 원하는 일부 직원들에게 대응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드롭박스는 직원들이 많이 몰려 있는 주요 도시 4군데에 스튜디오를 두는 사무실 복귀 계획을 시행했습니다. 이 계획은 단순히 대면 업무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룹 협업을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 회의가 너무 많고, 회의 참석자가 너무 많고, 항상 화상회의를 하는 게 문제입니다. 모든 회의를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석자가 8명이 넘는 회의는 이메일로 대체해야 합니다. ✔️ 우리는 워라밸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서부로 이주한 게 아닙니다. 일이 우리 삶을 잠식하게 내버려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멋진 직장 동료들이 있었지만 사회생활이 너무 동질적 집단으로만 국한돼 있었습니다. 살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직업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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