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라면, 우리 팀에 이런 AM, CSM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부분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각기 다
SaaS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라면, 우리 팀에 이런 AM, CSM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부분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각기 다른 Operations 조직에도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로, 전략적 사고와 구조화된 실행 방안의 도출을 위한 역량입니다. 투자 유치 및 인사회 보고 및 소통을 위한 각종 스킬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또한, 경영 목표 및 실행 계획의 수립도 해당 역량을 통해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구체적인 세부 팀인 Sales Ops로 들어가더라도, 영업팀의 매출 목표 및 현실적 quota 플래닝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략적 사고 및 실행방안의 도출 역량이 요구됩니다. 두 번째로, 데이터 및 분석에 기반한 사고 역량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부서를 막론하고 요구되는 역량일텐데, 특히 영업 성과 및 목표를 관리해야 하는 Ops 조직은 팀의 KPI를 면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리서치 페이퍼에서 발간하는 시장 규모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스타트업의 경우 (센드버드가 그랬습니다. 채팅 API 라는 니치시장에 대한 시장 보고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체적인 기준을 가지고 시장 규모를 추산하고 투자 유치에 사용하였습니다), 자체적으로 시장 규모를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한 내부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서를 넘나 드는 (Cross-functional)협업 역량입니다. 그리고 그 협업 역량은 열심히/부지런히 소통하자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부서의 목표를 정리하여 통일시키고, ‘시스템’을 설계하여 공통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리드 스코어링 시스템을 발굴 해 마케팅에서 잠재 B2B 고객사의 리드를 발굴하여, 세일즈 팀에게 전달할 때 서로 합의된 퀄리티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자는 것이 그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