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 아시아 영화, 유럽 영화제와 계속 멀어져😢 🍿서구권 영화제에 아시아 관계자 참석률, 아시아 영화제에 서구권 관계자 참석률 하락으로 인한 아시아-비아시아의 교류 축소 🍿올해 베를린
2월 2주 아시아 영화, 유럽 영화제와 계속 멀어져😢 🍿서구권 영화제에 아시아 관계자 참석률, 아시아 영화제에 서구권 관계자 참석률 하락으로 인한 아시아-비아시아의 교류 축소 🍿올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섹션 18작품 중 4작품이 아시아 작품 (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중국) 🍿한편 이미 완성된 장예모, 천카이거, 박찬욱,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이 보이지 않았다는 의견 🍿상업 영화가 극장의 침체로 개봉을 홀드하고 있다면, 작가주의 영화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영화제 출품 홀드 🍿영화제의 온라인 상영시 파일 유출에 대한 위험성 🍿개봉 시기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와이드 릴리즈 이전에 일찍 영화를 노출하는것에 대한 부담감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다리는 전략 (영화제 상영 및 부대행사로 파생되는 buzz를 위해) 🍿꼬여버린 Festival Circuit과 그로 인해 출품작이 몰리는 상황 - 과잉경쟁을 피하기 위한 전략 🍿그 외 정치적 이유, 검열 등 (ex.중국은 올림픽 개최와 맞물려 대외적 이미지를 위해 더 엄격한 검열) 🍿한편, 동아시아 텐트폴 영화가 당분간 숨겨져있는 동안 타 아시아 국가 영화가 이를 기회로 삼아 진출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 🍿이번 베를린 영화제 갈라섹션 상영작인 인도 영화 는 발리우드 텐트폴 🍿이 시각은 동아시아 영화가 타 아시아 영화에 비해 우월하다는 전제가 깔려있는것처럼 해석될 위험성이 있으나, 통계와 더불어 정서적 차이로 인해 국제 영화제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인도 영화가 재조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는 해석도 가능 🍿꼭꼭 숨어있는 아시아 영화들, 빨리 날개를 달고 전세계로 뻗어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