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적이자 동지'로 거미줄처럼 얽혔다..파워IP에 잇단 러브콜] "계속되는 출시 연기와 성숙하지 못한 기술력의 플랫폼을 계속 보면서도 업계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몰리는 건, 한때 ‘국민 SNS’ 지

['적이자 동지'로 거미줄처럼 얽혔다..파워IP에 잇단 러브콜] "계속되는 출시 연기와 성숙하지 못한 기술력의 플랫폼을 계속 보면서도 업계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몰리는 건, 한때 ‘국민 SNS’ 지위까지 올랐던 싸이월드라는 이름과 로고, 2D 도트 미니미, 미니홈피 등 이 모든 것들이 ‘파워 IP’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싸이월드가 보유한 170억장의 사진을 가진 3200만 회원 DB는 덤이다." "네이버, 넷마블, 두나무 등 메타버스 생태계의 핵심 주자들이 기술 기업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를 주목해 지분 투자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기존 게임은 단순 흥미나 경쟁 속에서의 아이템 구매가 이뤄지는 구조였다면, 메타버스에서는 현실과 공존하는 자산가치와 재화가 존재해야 한다”면서 “NFT를 비롯한 메타버스 경제 생태계의 구축은 IP가 전제되지 않는 한 불가능하기 때문에 IP의 선점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결국 메타버스도 기술력보다는 IP가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콘텐츠 산업부터 모든 것이 결국은 IP라는 생각이 든다. 제대로된 기술력이 없어도 대중이 알아보는 슈퍼 IP가 있다면 서비스로 끌어들일 수 있다. 그 이후 기술력과 콘텐츠가 함께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