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he Great Resignation라고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현재 미국의 퇴사율과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사직서를 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있
요즘 The Great Resignation라고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현재 미국의 퇴사율과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사직서를 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영문 아티클 공유합니다. 아티클을 읽어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개발자의 약 75%가 이직을 준비 중이거나 생각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그중 65%는 높은 연봉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아티클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의 퇴사 이유는 - 번아웃 - 더 많은 연봉을 제의받아서 -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 창업하기 위해 - 더 나은 직장을 찾기 위해 등등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체감할 수 있는 건 연봉과 워라밸 관련 이유인 것 같습니다. 지난해 많은 지인이 이직했는데 연봉 차이가 엄청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신입이 요즘 2-3억 연봉 제의받습니다. 주변에서 더 많은 돈을 받고 이직한 사례가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그에 영향을 받고 이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아마존의 연봉 인상 발표와 애플의 억대 보너스 뉴스를 보면, 이직률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연봉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번아웃과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인들이 늘어났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저녁 식사 후 일하던 지인들도 이제는 워라밸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직장을 찾습니다. [ 🤔 개인적인 생각 ] 다만 해외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경우, 회사가 제공하는 비자나 영주권 때문에 퇴사 및 이직이 불가능하거나 쉽지 않습니다. 해외 취업을 고려 중이라면, 처음부터 신중하게 많은 조사를 해본 후에, 본인의 가치와 경험에 가장 적합한 회사를 선택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블라인드를 보거나 주변 이야기를 들으면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도 연봉 더 주는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외에 올바른 문화를 가진 회사에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얼마 전 지인은 구글을 퇴사하고 총 연봉 5억 제시한 회사로 갔는데, 건강하지 않은 조직 문화와 번아웃 때문에 4개월 만에 퇴사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3가지를 꼽은 후, 그에 적합한 진로로 정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연봉은 어느 정도 협상하면 되지만, 그에 반면 회사의 문화와 가치는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 연봉 협상 팁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