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지만 트렌드는 따라가고 싶으니까 ⏰ n분 요약 콘텐츠는 나쁜 감상법? or 합리적 소비? 𝙁𝙊𝙈𝙊 ('fear of missing out')로 인해 요약본 영상을 찾는 MZ세대가
시간은 없지만 트렌드는 따라가고 싶으니까 ⏰ n분 요약 콘텐츠는 나쁜 감상법? or 합리적 소비? 𝙁𝙊𝙈𝙊 ('fear of missing out')로 인해 요약본 영상을 찾는 MZ세대가 늘었다는 기사입니다. 저는 링크 본문에 나온 오징어게임, 지옥, 브리저튼, 고요의 바다, 지금 우리학교는 중에서 제대로 시청한 것이 하나도 없는 MZ이지만 잘 살고 있어요.😂 제가 안 봤더라도 주변에 한 명은 봤으니, 저는 그 사람에게 "재밌어?" 하며 감상을 직접 듣는 걸 좋아합니다. 어차피 아예 안 볼 것 같다면 스포까지 말해달라고 하고요. 우리는 시간 빈곤(time poverty)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의 노동시간은 길고 휴가는 짧기로 잘 알려져있지요. 시간 빈곤이 문화 생활의 빈곤으로 이어지진 않을지 우려되기도 하네요. 요약 영상도 편하고 좋지만 한 번쯤은 각 잡고 폰도 안 보고 콘텐츠에만 집중하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