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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의 새로운 도전 '원소주'에 관한 인터뷰. 다 읽고 나서 전문을 꼼꼼하게 다시 읽을 만큼 꽤나 깊이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터뷰이다. 목표가 명확하고 제품 기획/개발부터 네이밍/디자인까지 그

박재범의 새로운 도전 '원소주'에 관한 인터뷰. 다 읽고 나서 전문을 꼼꼼하게 다시 읽을 만큼 꽤나 깊이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터뷰이다. 목표가 명확하고 제품 기획/개발부터 네이밍/디자인까지 그의 생각이 반영된 제품이라니 그가 더욱 단단해보인다. 계속해서 전진하는 그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무엇보다 '원소주'가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 시음을 엄청 많이 하면서 제 취향대로 만들었죠. 사람들이 원소주를 박재범 소주라고 알게 될텐데 제가 좋아해야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어요. | 사람들이 저에게 사업가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사업가라고 생각 안 해요. 단가나 원가, 수익이 얼마나 나는지 같은 것들을 따지지 않거든요. 대신 완성도 있게 만드는 거죠. 제 기준에 맞게 만들다 보면 완성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이 알아주더라고요. Q. 원소주의 목표는 뭐예요? | 미국 고급 바 같은 곳을 가면 일본 산토리 히비키 위스키가 다 있고, 어떤 술인지도 알고 있어요. 거기에 한국 술은 없거든요. 전 세계의 고급 바 같은 곳에서 마실 수 있는 소주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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