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들 몸값이 뛰면 잡플랫폼 몸값도 뛴다. 작년 넥슨이 전 직원 연봉 800만원 인상을 지르자 넷마블-컴투스-펄어비스가 '콜'을 부르며 800을 올렸고, 조이시티 1000, 엔씨소프트 1300,
인재들 몸값이 뛰면 잡플랫폼 몸값도 뛴다. 작년 넥슨이 전 직원 연봉 800만원 인상을 지르자 넷마블-컴투스-펄어비스가 '콜'을 부르며 800을 올렸고, 조이시티 1000, 엔씨소프트 1300, 크래프톤 2000 인상까지 연봉 전쟁이 한바탕 펼쳐졌다. 이런 IT업계의 인재영입 전쟁 덕에 잡플랫폼들이 더 빨리 성장 & 다양화되고 있다. 단순 잡 매칭을 넘어 지인 추천, 평판관리, 채용 플랫폼의 통합 관리 서비스까지 진화 중인데... 개인적으론 채용 주체(대표, 조직장)가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모델을 채택한 중국의 BOSS直聘(zhipin) 같은 방식도 주목하고 있다. BOSS直聘이 보스가 직접 채용한다는 의미. 대표님들 혹은 VC 심사역분들께 변함없이 가장 많이 받는 연락은 '주변에 이런 사람 없냐?'라는 문의다. #저도그런사람찾고있어요라고답한다 #다들어디숨어있나요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Career : 네이버에서 삽질의 기본을 배우고 티몬 초기에 합류해 진짜 삽질을 깨우칩니다. BLIND란 앱으로 창업해 트러블 메이커가 됐다가, 커머스로 컴백했습니다. ✍🏻 Topics : 커머스 트렌드, 스타트업 이슈, 라이징 비즈니스, 인물 소개 등 📚 Archive : https://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