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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것이, 처음에는 옴짝달싹 할 수 없다고 느껴지던 일도 조금씩 내 방식으로 시도해보고 다르게 하다 보면 정말로 바뀝니다. 그렇게 시작하는 겁니다. 작게 작게, 하나씩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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